Hack, Liebherr로 차량 확장

작성자: Niamh Marriott2023년 8월 4일

독일에 본사를 둔 리프팅 및 운송 회사인 Hack Schwerlastservice는 새로운 Liebherr 110톤 용량 LTM 1110-5.1 모바일 크레인을 인도받았습니다.

Hack은 강력한 리프팅 용량과 긴 텔레스코픽 붐, 높은 이동성과 유연성을 결합한 LTM 1110-5.1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회사에는 5축 크레인이 추가로 필요했습니다. LTM 1110-5.1은 코블렌츠 지점을 확장할 예정이며 100톤 크레인과 LTM 1150-5.3 사이에 매우 잘 맞습니다. 12톤의 차축 하중으로 13.4톤의 밸러스트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좋은 가치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LTM 1110-5.1을 특히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작업을 위해 별도의 균형추용 차량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Hack 소유자 Udo Hack이 말했습니다.

Liebherr는 간단히 밸러스트를 제거함으로써 10톤의 차축 하중과 48톤 미만의 총 중량을 달성할 수 있는 방식으로 LTM 1110-5.1을 설계했습니다. 이 변형은 승인 및 경로 허가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Liebherr는 말했습니다. 밸러스트 플레이트의 빠른 변경 시스템은 전환 중에 최대의 유연성을 보장합니다.

Hack은 “우리는 조립식 콘크리트 부품 들어올리기, 에어컨 장치 조립, 수영장을 정원으로 들어 올리기, 건설 기계 조립 등 일반적인 크레인 작업에 LTM 1110-5.1을 사용할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옵션으로 0°~40° 사이에서 유압식으로 조정할 수 있는 10.8~19m 접이식 지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0톤 무게의 이 제품은 최대 후크 높이가 91m에 이릅니다.

Hack Schwerlastservice는 뒤셀도르프에서 아이펠(Eifel)과 웨스터발트(Westerwald)를 거쳐 프랑크푸르트까지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건설 크레인 임대 및 조립,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동식 접이식 크레인, 견인 및 복구 서비스, 특수 전기 크레인을 사용한 산업 조립, 작업 플랫폼 및 중량물 운송도 회사 포트폴리오의 일부입니다.

크레인 제품군은 36개 이상의 이동식 크레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은 독일 에힝엔에 있는 Liebherr 공장의 기계입니다.